"쌍용을 살린 효녀" SUV 티볼리 렌트 

2015년과 지난 해 대한민국을 가장 뜨겁게 달군 차량 중 하나가 쌍용의 "티볼리"입니다. 동급 시장을 먼저 개척한 쉐보레 트랙스나 르노삼성 QM3를 출시와 동시에 사뿐히 누르고 2년 째 동급 1위를 당당히 고수하고 있습니다.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출시 23개월 만인 2016년 12월, 10만 대 판매를 돌파하면서 쌍용자동차 역대 최단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출시 2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티볼리는 꾸준히 판매되고 있습니다.

"티볼리"는 출시 이래로 꾸준하고 준수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기아 니로까지 소형 SUV 시장에 가세했지만 판매량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젊은 운전자들에게는 생애 첫 차로 선택하는 소형 SUV지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어필 되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2,000만원대 초중반에 책정된 가격대와 풍부한 편의사양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 하였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는 경쟁 SUV들은 비슷한 편의사양을 갖추려면 훨씬 많은 선택옵션을 추가해야되고 이는 많은 추가비용 지출을 의미합니다. 

쌍용자동차의 흑자 전환에도 1등 공신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 효자상품입니다. 그런 티볼리가 연변경을 거치며 더 안전하게 바뀌었습니다.

2017년형 티볼리에서는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가 추가되어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차선 유지보조 시스템(LKAS), 전방 추돌경보 시스템(FCWS), 긴급 제동보조 시스템(AEBS), 스마트 하이빔(HBA)의 서포트를 받을수 있습니다.
이 안전 주행 보조시스템은 60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뿐 아니라, 소형 SUV에서 찾아보기 힘든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히 차선유지 기능은 자연스럽게 작동합니다. 마치 핀볼처럼 차선의 양 끝을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아니라 차선 중앙으로 안정적인 주행을 도와주고, 완만한 코너는 스스로 스티어링 휠을 조작해 어느 정도 자율 주행의 느낌을 맛볼 수도 있게 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장치임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뗀 채 일정 시간(약 10초)이 지나면 경고음이 울리며 운전자가 다시 핸들을 잡게끔 유도합니다.
D컷 형상의 스티어링 휠은 "전자식 속도 감응형 파워 스티어링(EPS)"이라 저속에서는 부드럽게, 고속에서는 묵직하게 반응합니다.

LED 주간주행등을 위쪽에 촘촘히 배치한 HID 헤드램프가 시선을 사로잡는 전면부 디자인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2017년으로 넘어오면서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 선택 시 "스마트 하이빔" 기능이 추가되어 하이빔 모드로 주행 중 전방의 불빛을 감지 시 자동으로 로우빔으로 전환하며 상대방 차량의 눈부심을 방지해 줍니다.

전면 그릴과 범퍼도 여전히 깔끔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넓어 보이게 하기위해 후드 끝부분에 크롬 몰딩을 벨트라인까지 이어 놓은 디자인은 친숙한 티볼리 그대로입니다.

측면 디자인은 SUV 임을 강조하기 위해 휠 아치와 스커트 부분을 투톤으로 처리했고 사이드미러에는 LED 턴 시그널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티볼리의 측면은 굵은 캐릭터 라인을 살리며 역동적인 느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후면 디자인은 면발광 LED 콤비네이션 테일램프가 변함없이 트렌디한 느낌을 후면에 부여해주며 리어 스포일러와 LED 보조 등까지 친숙한 티볼리의 디자인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1.6L 디젤엔진은 최대출력 115마력(4,000rpm)과 30.6kg.m(1,500~2,500rpm)의 최대토크를 내며 티볼리의 가속성능은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시 13초가 소요됩니다.
엔진은 저속 구간에서 경쾌한 기동을 보여줍니다. 가속시 엔진의 반응은 재빠르기보다는 꾸준히 밀어주는 느낌이며 미션은 친숙한 아이신 6단 미션이 적용되었습니다. 아이신 6단 미션은 매끄러운 변속감을 전해줍니다.

215/45 18인치의 휠이 전/후륜에 장착되어 있을때 100km/h에서 정지하는 데까지는 45.3m의 거리와 3.4초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SUV 치고는 차체가 그리 높지 않아서 급제동시 안정적인 자세를 보여줍니다.

실내에는 몇 가지 변경사항들이 있습니다. 먼저 주행보조장치가 대거 탑재가 되었고, 스티어링 휠은 텔레스코픽 기능이 추가되어 이제 위/아래뿐 아니라 앞/뒤로도 조정이 가능해졌습니다.
옵션 사항이긴 하지만 1열 동승석에서도 통풍시트가 추가되고 2열 시트에도 등 받침까지 열선이 적용되었습니다. 콘솔박스와 글러브박스, 도어트림 여러 곳에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트렁크는 423리터가 제공됩니다. 물론 2열 시트가 폴딩 되어서 추가 공간을 제공하지만 이보다 더 넓은 적재공간이 필요하신 분들은 티볼리 에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장기렌트 약정시에

문의전화 : 010-2958-3175 

"쌍용을 살린 효녀" SUV 티볼리 장기렌트 

2015년과 지난 해 대한민국을 가장 뜨겁게 달군 차량 중 하나가 쌍용의 "티볼리"입니다. 동급 시장을 먼저 개척한 쉐보레 트랙스나 르노삼성 QM3를 출시와 동시에 사뿐히 누르고 2년 째 동급 1위를 당당히 고수하고 있습니다.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출시 23개월 만인 2016년 12월, 10만 대 판매를 돌파하면서 쌍용자동차 역대 최단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출시 2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티볼리는 꾸준히 판매되고 있습니다.

"티볼리"는 출시 이래로 꾸준하고 준수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기아 니로까지 소형 SUV 시장에 가세했지만 판매량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젊은 운전자들에게는 생애 첫 차로 선택하는 소형 SUV지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어필 되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2,000만원대 초중반에 책정된 가격대와 풍부한 편의사양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 하였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는 경쟁 SUV들은 비슷한 편의사양을 갖추려면 훨씬 많은 선택옵션을 추가해야되고 이는 많은 추가비용 지출을 의미합니다.

쌍용자동차의 흑자 전환에도 1등 공신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 효자상품입니다. 그런 티볼리가 연식변경을 거치며 더 안전하게 바뀌었습니다.

2017년형 티볼리에서는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가 추가되어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차선 유지보조 시스템(LKAS), 전방 추돌경보 시스템(FCWS), 긴급 제동보조 시스템(AEBS), 스마트 하이빔(HBA)의 서포트를 받을수 있습니다.
이 안전 주행 보조시스템은 60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뿐 아니라, 소형 SUV에서 찾아보기 힘든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히 차선유지 기능은 자연스럽게 작동합니다. 마치 핀볼처럼 차선의 양 끝을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아니라 차선 중앙으로 안정적인 주행을 도와주고, 완만한 코너는 스스로 스티어링 휠을 조작해 어느 정도 자율 주행의 느낌을 맛볼 수도 있게 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장치임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뗀 채 일정 시간(약 10초)이 지나면 경고음이 울리며 운전자가 다시 핸들을 잡게끔 유도합니다.
D컷 형상의 스티어링 휠은 "전자식 속도 감응형 파워 스티어링(EPS)"이라 저속에서는 부드럽게, 고속에서는 묵직하게 반응합니다.

LED 주간주행등을 위쪽에 촘촘히 배치한 HID 헤드램프가 시선을 사로잡는 전면부 디자인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2017년으로 넘어오면서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 선택 시 "스마트 하이빔" 기능이 추가되어 하이빔 모드로 주행 중 전방의 불빛을 감지 시 자동으로 로우빔으로 전환하며 상대방 차량의 눈부심을 방지해 줍니다.

전면 그릴과 범퍼도 여전히 깔끔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넓어 보이게 하기위해 후드 끝부분에 크롬 몰딩을 벨트라인까지 이어 놓은 디자인은 친숙한 티볼리 그대로입니다.

측면 디자인은 SUV 임을 강조하기 위해 휠 아치와 스커트 부분을 투톤으로 처리했고 사이드미러에는 LED 턴 시그널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티볼리의 측면은 굵은 캐릭터 라인을 살리며 역동적인 느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후면 디자인은 면발광 LED 콤비네이션 테일램프가 변함없이 트렌디한 느낌을 후면에 부여해주며 리어 스포일러와 LED 보조 등까지 친숙한 티볼리의 디자인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1.6L 디젤엔진은 최대출력 115마력(4,000rpm)과 30.6kg.m(1,500~2,500rpm)의 최대토크를 내며 티볼리의 가속성능은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시 13초가 소요됩니다.
엔진은 저속 구간에서 경쾌한 기동을 보여줍니다. 가속시 엔진의 반응은 재빠르기보다는 꾸준히 밀어주는 느낌이며 미션은 친숙한 아이신 6단 미션이 적용되었습니다. 아이신 6단 미션은 매끄러운 변속감을 전해줍니다.

215/45 18인치의 휠이 전/후륜에 장착되어 있을때 100km/h에서 정지하는 데까지는 45.3m의 거리와 3.4초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SUV 치고는 차체가 그리 높지 않아서 급제동시 안정적인 자세를 보여줍니다.

실내에는 몇 가지 변경사항들이 있습니다. 먼저 주행보조장치가 대거 탑재가 되었고, 스티어링 휠은 텔레스코픽 기능이 추가되어 이제 위/아래뿐 아니라 앞/뒤로도 조정이 가능해졌습니다.
옵션 사항이긴 하지만 1열 동승석에서도 통풍시트가 추가되고 2열 시트에도 등 받침까지 열선이 적용되었습니다. 콘솔박스와 글러브박스, 도어트림 여러 곳에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트렁크는 423리터가 제공됩니다. 물론 2열 시트가 폴딩 되어서 추가 공간을 제공하지만 이보다 더 넓은 적재공간이 필요하신 분들은 티볼리 에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장기렌트 약정시에

문의전화 : 010-2958-3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