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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과학적 고찰

 

 

 

우리인간에게 꿈꾸는 잠은 필수라고 합니다.

 

성인 기준 잠을 잘때 일정하게 자는게 아니고 얕은잠에서 깊은잠 그리고 렘수면을 90분정도 하루밤에

 

4~5번 반복한다고 합니다.

 

꿈을 꾸는것은 우리의 기억을 정리해주는 것입니다.  예로들면 하드 디스크 조각모음과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꿈이 없으면 많은 과거의 기억때문에 과부하로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꿈을 연구한건 1950년대 부터라고 하는데요 미국의 한 대학원생은 수면 후반부에 무엇을 보는것처럼

 

눈을 빨리빨리 움직이는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것을 렘(REM)수면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잠을자는동안 뇌에서 짧은 기억을 담당하는 화학적 시스템이 차단되기 때문에 기억을 못하는것일뿐

 

렘수면 기간에 자주깨면 우리는 꿈을 자주 꾼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유명한 원장한분은 "렘수면 때 대뇌피질 하부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어떤이유에서건 깨어나게 되면

 

뇌가 정보처리하고 있던 무의식의 일부분이 의식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것을 꿈"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뇌파측정시에 15초 이내로 깨는것은 우리가 깻다고 인지하지 못하며 단지 꿈을 많이 꾼다고 느낀다고 했습니다.

 

꿈을 많이 꾼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주 깨는 사람이며 깊은 잠에 빠지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수면은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숙면은 다음날 상쾌한 기분으로 깨어날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개인에 따라 주관적으로 틀리므로 꿈을 많이 꿧더라도 다음날 활동하는데 지장이 없으면 문제가 될수없지만

 

꿈을 많이 꾼후 다음날 몸이 힘들다면 문제가 될수 있다고 합니다.

 

결론은 꿈을 많이 꾼다고 좋은건 아니라는거죠.. 하지만 아예 안꾸는건  조금 걱정이 되긴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꾼 꿈을 기억을 못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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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촬영 방식 차이

 

 

 

3D 캠코더로 촬영한 3D 영상은 TV가 지원하는 출력 방식과 상관 없이 모든 3D TV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셔터글라스와 편광 방식 등 3D 출력 방식이 나뉘듯 3D 촬영 방식 역시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이 물체를 볼 때는 좌우 양쪽 눈에 시차가 발생합니다. 각각의 눈에서 본 이미지는 뇌에서 하나로 합해져 원근감이 발생하고 물체의 입체감을 인식합니다. 3D 캠코더 촬영도 이와 동일한 원리입니다.
 
좌우 2개의 렌즈로 시차를 달리해 각각 촬영한 이미지가 합해져 3D 디스플레이를 통해 생생한 입체 영상을 전달해줍니다. (참고로 소니 HDR-TD10은 사람의 눈과 가장 비슷하게 보이는 간격 31mm를 두 렌즈 거리로 적용했다고 합니다)
 
3D 촬영방식은 '프레임 패킹'과 '사이드 바이 사이드' 등 두 가지입니다. 이 두 방식은 양쪽 렌즈에서 이미지를 촬영해 센서에 저장하는 방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프레임 패킹은 양쪽의 렌즈가 각각의 풀HD 영상(1080x1920)을 촬영해 두 영상을 빠르게 교차 재생해 3D로 보게 하는 방식입니다. 렌즈는 물론 이미지 센서와 이미지 프로세서 등이 모두 두 개가 사용되기 때문에 풀HD급의 3D 영상 구현이 가능합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소니 핸디캠 HDR-TD10에 적용된 프레임 패킹 방식은 두 개의 캠코더로 영상을 촬영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며 "영화나 방송 등 전문적으로 영상을 제작하는 곳에서 이 방식을 많이 채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사이드 바이 사이드 방식은 한 화면을 절반씩 나눠 양쪽 렌즈가 960x1080로 프레임을 압축해 촬영합니다. 3D 디스플레이로 출력할 때는 촬영한 이미지가 확대돼 재생됩니다.
 
현재 파나소닉 3D 디지털 캠코더 'HDC-TMT750'가 이 방식을 채용하고 있으며, 소니 역시 3D 블로기 제품에 이 기술을 탑재했습니다.
 
사이드 바이 사이드 방식은 이미지 프로세서가 하나만 있어도 됩니다. 때문에 프레임 패킹보다 저렴한 제품을 만들 수 있지만, 하나의 화면을 반으로 잘라쓰기 때문에 일정 부분 해상도의 손실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두 방식 모두 등장 시기는 비슷하지만 기술력으로 보면 프레임 패킹 방식이 조금 더 앞서있다"며 "고화질의 전문 영상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프레임 패킹 방식의 3D 캠코더를 추천하겠지만, 웹 게시용 등 가벼운 용도일 경우 사이드 바이 사이드도 무리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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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해상도별 명칭

 

 

 

* SD (Standard Definition) : 720*480

 


* HD (High Definition) : 1280*720

 


* Full-HD (Full High Definition) : 1920*1080

 


* 2K : 2048 × 1080 (일반적인 디지털 영화관)

 


* UD (Ultra Definition or Quad HD or 4K) : 3840*2160 (1920*1080의 4배 해상도)

 


* Digital 4K : 4096 × 2160 (4K 영화관)

 


* SUD (Super Ultra Definition, or 8K) : 7680*4320 (1920*1080의 16배 해상도)

 

 

TV해상도를 말할때 보통 세로의 픽셀수를 기준으로 하며, Full HD가 1080픽셀입니다.

 

FULL이란 용어는 제조업체의 상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프로그래시브를 완벽히 재생하거나 녹화하는 HD장비와 프로그래시브 소스가

 

갖춰졌을때 FULL셋팅이라고 하면 모를까 제조업체들은 단순히 1080해상도 제품을 팔기 위해 FULL을 붙였죠.

 

720와 1080은 그냥 HD급 해상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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