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로드 어디든 완벽주행! 

오프로드에서 온로드로 한 걸음 더 

컴팩트 SUV "지프 올 뉴 컴패스" 리스 또는 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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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p ALL-NEW COMPASS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리스(렌트) 차량은 

지프 올 뉴 컴패스 입니다.

자동차리스(장기렌트) 이용시 고객 상황에 따른 전문가의 맞춤 설계가 꼭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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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 010-2958-3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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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site : www.finelease.co.kr

Jeep의 풀체인지 "올 뉴 컴패스"는 도시에 거주하지만 늘 긍정적인 에너지와 도전정신으로 더욱 대담하고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며 삶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젊은 도시의 모험가들을 위한 차입니다. 

주요 대상층을 고려해 외관이 보다 세련된 이미지로 변신했습니다. 지프의 플래그십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를 연상케 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맛을 더해 여성 운전자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어필하고 있습니다. 

소형 SUV 레니게이드와 중형 SUV 체로키 사이의 컴팩트 SUV 세그먼트로 지프에 새로운 경쟁 기회를 제공할 견인차 역할과 핵심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모델입니다. 

올 뉴 컴패스는 현대적이고 젊은 감각과 지프 고유의 디자인 요소가 조화를 이룬 모던하고 세련된 새로운 디자인과 독보적인 지프만의 4x4 시스템 및 동급 세그먼트 내 유일한 9단 자동변속기 적용으로 온·오프로드 어디에서도 자신 있는 주행성능을 제공합니다. 

첨단 안전기술 및 손쉬운 편의사양

또한, 70여가지의 첨단 안전기술 및 손쉬운 편의사양 등이 강점입니다. 

지프(Jeep)는 감성으로 타는 차 

신형 컴패스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감성을 적절히 조합해 "지프 매니아"와 일반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만한 변화를 이뤄냈습니다.

이전 모델보다 날렵하면서도 안정감있는 차체의 변화도 인상적입니다. 올 뉴 컴패스는 이전 모델보다 전장과 전고가 각각 4400㎜, 1650㎜로 40㎜, 20㎜ 축소된 반면, 전폭은 1820㎜로 20㎜ 늘어났습니다.

눈에 띄는 센터페시아의 변화   

그 동안 지프 특유의 투박한 디스플레이 패널이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아쉬움이 컸던 만큼 한층 개선된 디스플레이 해상도나 깔끔해진 구성이 돋보입니다.

보는 이에 따라 여전히 투박하다 여겨질 전반적인 실내 디자인도 원형 위주에서 벗어난 것 만으로도 상당한 진일보입니다. 

운전석도 아늑합니다. 시트 포지션을 몸에 맞게 조절하면 안정적인 운전이 가능하도록 시트가 등과 허리를 잘 잡아줍니다.

여기에 앞좌석 열선 시트와 전동식으로 조절할 수 있는 스티어링 휠 및 시트 등도 운전자 편의를 더해줍니다. 

일부 지프 모델을 탑승할 때 느끼는 발이 브레이크와 가속페달에 잘 닿지 않는 불편함도 없으며 스티어링휠도 묵직할 것 같다는 인상과 달리 여성 운전자가 조향하기에도 용이할 만큼 만족스럽고 조향에 따른 차량의 반응도 가볍고 경쾌합니다. 

"2.4L I4 타이거샤크 멀티에어2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신형 컴패스의 최고출력은 175마력에 최대토크는 23.4㎏.ｍ입니다. 

동급 세그먼트 중에선 유일하게 장착한 9단 자동변속기의 부드러운 변속감도 강점입니다. 

출발 가속은 만족스러우며 정숙함도 좋습니다. 차량의 복합공인 연비는 9.3㎞/ℓ 입니다. 

지프의 지향점이 오프로드 및 아날로그 감성을 추구하는 "지프 매니아"들과 일반 운전자 사이의 포지션입니다. 

오프로드에선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4x4, 레인 브레이크 서포트 시스템(RBS), 어드밴스드 브레이크 시스템(ABS),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TCS) 등이 개입돼 오프로드 주행을 즐기는 운전자에겐 Jeep의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지프 올 뉴 컴패스의 국내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3.5%) 적용

*2.4 론지튜드(Longitude)AWD 3,990만 원 

*2.4 리미티드(Limited)AWD 4,34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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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달라졌다! 도요타의 야심작!

렉서스의 베스트 셀링카! 

도발적인 우아함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ES300h"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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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ES300h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리스 차량은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ES300h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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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분야의 선두주자인 렉서스가 베스트 셀러 ES의 완전 변경 신형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신형 ES300h는 "뉴 제너레이션"이라는 수식어를 달았습니다. 

6년만에 완전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만큼 초기 반응 또한 뜨겁습니다. 

렉서스 ES는 1989년 이후 렉서스 브랜드를 이끌어온 핵심 모델입니다. 글로벌 누적으로 220만대 이상 판매됐습니다. 

국내에선 지난해 렉서스 전체 판매량(1만2,603대)의 60.5%(7,627대)를 차지했을 정도로 인기절정의 차종입니다.

이번 풀 체인지를 통해 디자인부터 플랫폼, 서스펜션 등을 모두 업그레이드 한 것이 특징입니다. 

신형 ES300h의 사전계약 물량은 4천대 수준으로 연간 8천대 이상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지난해 ES300h 판매량 7627대를 감안하여 충분한 물량이 확보된다면 연간 1만대 판매도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렉서스 ES300h는 "도발적인 우아함"을 디자인 콘셉트로 개발되어 럭셔리 세단다운 우아함을 유지하면서도 동시에 스포티한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낮고 와이드한 보닛은 전방시야 확보에도 유리한 구조입니다.

깔끔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실내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 중심으로 변경됐습니다. 가로로 긴 인포테인먼트 모니터가 적용되며 주행모드 셀렉터는 계기판 상단에 위치합니다. 

기존 세대 ES의 특징인 2열의 쾌적함은 7세대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쿠페형 루프라인이 적용됐음에도 여유로운 헤드룸을 갖습니다.

신형 ES300h는 신규 플랫폼을 통해 전폭과 휠베이스를 확대했습니다. 

전장은 75mm, 전폭은 45mm, 휠베이스는 50mm가 늘어났으며, 

여기에 루프 라인 5mm, 보닛을 16mm 낮추고 벨트라인은 15mm 좁혔습니다. 

제조사가 밝힌 시트포지션 하향은 8mm에 불과하나 새로운 실내 구조와 대시보드 디자인을 통해 유럽차 수준의 시트포지션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시트 방석부분의 쿠션감이 강조돼 안락함은 플래그십 모델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2열의 헤드룸과 레그룸도 이전보다 더욱 넓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배터리를 뒷좌석 아래로 넣으며 기존의 가솔린 자동차만큼 넓은 트렁크 공간을 확보한 것도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렉서스 ES300h는 완벽한 밸런스를 가진 차입니다. 조용하고 편안하며 경제적입니다.

안락한 승차감과 날카로운 핸들링, 차체 강성 강화, 무게 배분 최적화를 실현하여 드라이빙의 묘미를 높였습니다. 

특히 무게 배분을 개선해 주행성능을 높이고 날카로운 핸들링을 강조했으며 연비까지 향상됐습니다. 신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엔진과 트랜스액슬, 파워컨트롤유닛, 배터리를 풀 체인지 했습니다.  

표시연비를 넘어서는 실연비

신형 2.5리터 가솔린엔진은 최대열효율 41%를 달성했습니다. 기존 158마력이던 최고 출력을 높여 178마력에 맞췄으며 이를 통한 시스템 총 출력은 203마력에서 218마력으로 향상됐습니다. 

그러면서도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이상적인 운영으로 연비가 크게 향상돼 어지간한 전기차에 꿀리지 않는 연비도 장점입니다. 복합 기준으로 14.8㎞/ℓ에서 17.0㎞/ℓ로 개선된 것도 주목할만 합니다. 

신형 ES300h의 국내 복합연비는 직접적으로 경쟁하는 수입 디젤차는 물론 국산 준대형 하이브리드 모델보다 높은 연비를 기록했습니다. 

응답성과 가속감이 개선된 것을 감안하면 주행성능과 효율성을 함께 만족시킨 셈입니다. 강해진 전기모터를 통해 130km/h에서도 가솔린엔진 가동을 멈출 수 있습니다.

가속력과 주행안정성 향상

풀가속시 가속력도 개선됐습니다. 엔진과 전기모터의 힘이 따로 느껴지던 기존 모델과 달리 각기 다른 곳에서 발생되는 힘이 하나의 힘으로 느껴집니다. 

주행안정성은 높은 수준입니다. 신규 플랫폼을 통해 전후 무게배분이 59:41로 개선되고, 서스펜션 지오메트리 최적화로 고속에서의 안정감이 꾸준히 유지됩니다. 고속안정감 향상은 가장 큰 변화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또한, 정숙성도 한층 더 진화했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의 특성이기도 하지만, 렉서스는 엔진룸에 흡음재를 보강해 엔진에서 들어오는 소음을 막았으며, 차음 윈드실드와 1열 윈도우는 소음 차단에 효과적입니다.

바닥에도 소음을 줄이는 커버의 면적을 더욱 넓혀 노면의 미세 소음을 감지해 스피커로 이를 상쇄 시키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기술을 도입 소음을 최소화 하여 편안하고 안락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자식 무단 변속기 덕에 변속 충격 없이 매끄러운 가속이 이뤄지는 점과 안정적 제동성능, 코너에서의 유연한 몸놀림은 안락한 승차감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합니다.  

새롭게 적용된 스윙밸브 적용 쇽업쇼버는 차체의 미세한 움직임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해줍니다. 비교적 단단한 서스펜션 셋업이 적용됐음에도 단단함보다는 안락함이 강조됐습니다. 

과속방지턱을 넘는 동작에서는 자세제어가 빠릅니다. 전반적으로 리어쪽 그립이 향상됐습니다.

랙타입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타이트해진 스티어링 기어비와 단단한 차체구조로 핸들링 특성은 날카롭게 진화했습니다.

능동형 안전장비 기본적용

신형 ES300h는 안전 장비도 한층 더 좋아졌습니다. 보다 업그레이드된 첨단 안전 품목 패키지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exus safety System +)"가 새롭게 도입되었습니다.

사고예방 안전기술(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 PCS, 차선추적 어시스트LT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컨트롤 DRCC, 오토매틱 하이빔 AHB)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밀리미터 웨이브 레이더의 감지 범위를 확대하고 카메라의 성능을 높여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보행자와 자전거 운전자를 가려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STOP&START까지 지원하는 최신 버전으로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동작 여부를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이내믹크루즈컨트롤과 차선추적어시스트의 조합은 정체시나 서행시 운전자의 피로도를 크게 낮추어 줍니다. 

또한, 10개의 SRS 에어백을 기본으로 제공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습니다. 운전석과 동반석에는 무릎 에어백을 적용해 전방 충돌시 충격을 줄여줍니다. 

아울러 대형 헤드 업 디스플레이, 12.3인치 디스플레이, 핸즈프리 파워 트렁크, 17개의 스피커와 1,800w 12채널 디지털 앰프가 장착된 마크레빈슨 프리미엄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사양도 적용되었습니다. 

렉서스 신형 ES300h는 다양한 부분에서의 상품성이 향상됐습니다. 특히 유럽 프리미엄 세단의 전유물로 생각되던 주행성능까지 보완한 점은 주목할만 합니다. 

6천만원대 수입차 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유일한 하이브리드 럭셔리 세단으로서의 가치는 가히 독보적입니다.

*렉서스의 신형 ES300h의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3.5%) 적용, 하이브리드 세제혜택(-1,430,000원) 적용

Supreme 5,710만 원 

Luxury 6,050만 원 

Luxury 플러스 6,260만 원 

Executive 6,640만 원입니다.  

*최상위 모델인 이그제큐티브의 경우 LED전조등으로 인해 아직 국내 인증을 받지 못한 상태이며, 내년 1월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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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성과 민첩함이 강조된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의 E-Class Sedan"

2019 연식변경 벤츠 더 뉴 E300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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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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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더 뉴 E3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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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벤츠 E300이 연식변경으로 인해 옵션이 변경되었습니다.

추가 또는 삭제되는 옵션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기본 모델이라고 하더라도 아쉬운 면은 

없을 정도로 연식 변경된 벤츠 E클래스는 꽤 높은 

완성도를 가진 차량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무선자가충전 및 원격시동 시스템이 추가 

되었으며 내비게이션으로 카카오내비 미러링을 

할 수 있도록 편리한 기능 또한 적용되었습니다.

전모델 모두 원격 시동이 가능하며, 휴대폰 무선

충전이 가능합니다.

내부는 흡사 벤츠 S클래스로 느껴질만큼 

많이 닮아 있습니다.

12.3인치 와이드스크린이 적용되었으며 

벤츠 E클래스 익스클루시브는 공통적으로

통풍시트, 프리세이프 등 기본 편의사양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가죽마감의 경우에는 익스클루시브에 적용되는 

사양이며, 아방가르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전동트렁크의 경우 E300 아방가르드를 제외하고는 

모든 트림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연식이 변경된 E클래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에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우선 최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이 

온보드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데이터를 활용해 

커브길이나 교차로에 진입하기 전 스스로 속도를 

제어하고,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방향 지시등을 켜면 차선을 스스로 변경합니다.

한 발 빠르게 자동으로 제동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는 사고 위험이 

감지된 경우 경고를 알리고, 비상 제동을 지원하며 

위급한 경우 자동 제동을 실행합니다.

라디에이터 그릴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와 윈드실드 

뒤에 장착된 스테레오 카메라는 앞차와의 거리, 

횡단하는 차량, 주변의 물체 및 움직이는 보행자 등을 

지속적으로 감지합니다.

앞좌석을 안전한 쪽으로 이동시키는 기능

측면 충돌 위험 시 본 기능의 측면 펄스를 이용해 

앞좌석 탑승자를 충돌 지점의 반대편 쪽으로 

밀착시켜 부상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능입니다. 

차량 센서가 측면 충돌이 불가피함을 알리면 

등받이의 측면 받침에 있는 공기 주머니가 

순식간에 부풀어 올라 탑승자를 안전한 쪽으로 

밀어 자연스럽게 차 문에서 탑승자를 좀 더 

멀어지게 합니다.

눈높이에 표시되는 운전 정보

도로에서 시선을 돌리지 않고도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요 운전자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사양에 따라 내비게이션 안내, 속도, 제한 속도 또는 

TEMPOMAT/Distance Pilot DISTRONIC의 

설정 등이 표시됩니다.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경우 E300에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최고급 사운드 시스템

완벽한 3D 서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은 집안 거실의 

하이엔드 음향 시스템과 같은 음질을 제공합니다.

실내에는 최신 스티어링 휠이 장착됩니다. 

더불어 새로운 인테리어 트림 옵션과 휠 디자인이 

추가되고, 모든 모델의 센터패시아에는 

아날로그시계가 기본으로 적용됩니다.

컴포트 패키지를 선택하면 시트에 4방향 

럼버 서포트 기능도 추가됩니다.

스포트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하면 외관 크롬 장식, 

블랙 패브릭 천장, 블랙 애쉬 우드 센터 콘솔, 

스테인리스 스틸 스포츠 페달 등이 적용되어 

기본 모델보다 스포티한 구성을 갖추게 됩니다.

2019년식 E클래스에는 "원격 시동"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Mercedes M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동할 수 있으며 기존 E클래스는 원격으로 

문을 열고 잠그는 것만 가능했는데, 

연식 변경이 되면서 Mercedes Me 애플리케이션에 

원격 시동 버튼이 추가되었습니다.

원격 시동 기능을 사용하려면 우선 애플리케이션에 

로그인을 한 뒤 화면 중앙에 있는 전원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이후 전원 버튼이 한 번 더 나오는데, 이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보안 코드를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보안 코드를 입력하면 신호가 차량으로 전달되고, 

10초 내외로 엔진에 시동이 걸립니다.

시동이 걸리면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격으로 걸린 시동은 

최대 10분까지 유지되며, 연속으로 최대 2회 

시동을 걸 수 있습니다.

이후에 또 시동을 걸고 싶다면 스마트키로 

차량 잠금을 해제한 다음 이전과 동일한 방법으로 

원격 시동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원격 시동 기능을 사용한 뒤에는 

시동을 끌 수도 있습니다.

시동을 켤 때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 화면에 

뜨는 빨간색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차량의 시동이 꺼집니다. 

원격 시동 기능과 함께 차량의 온도 조절 기능도 

지원하고 있어 여름철이나 겨울철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벤츠 E300 익스클루시브 모델은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이 적용되었으며 

자동 9단 변속기 입니다.

최대출력 245, 최대토크 37.7kg.m, 제로백 6.2초의 

제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라인업도 정리됩니다. 

이제 "AMG E43"의 자리는 "AMG E53"이 

대신합니다. 

3.0리터 직렬 6기통 터보 엔진이 적용되며, 

최고 출력 435마력, 

최대토크 53kg.m을 발휘합니다. 

기존 AMG E43 모델보다 34마력 강력해진 것입니다. 

여기에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제공되는 "EQ 부스트 시스템"으로 22마력, 

25.5kg.m 토크를 더 얻어낼 수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AMG E43보다 0.1초 빠른 제로백 

4.5초를 기록하고, 최고속도는 250km/h입니다. 

AMG 드라이버 패키지를 통해 270km/h까지 

높일 수도 있습니다.

일반 E클래스도 라인업이 변경됐습니다. 

기존 E350d의 자리는 E400d가 대신합니다. 

S클래스와 동일한 직렬 6기통 터보 디젤 엔진을 

사용하며 최고 출력은 340마력, 최대 토크는

71.4kg.m를 발휘합니다. 

2019 벤츠 E300의 개별소비세 인하(개소세 3.5% 적용)된 트림별 가격은

E300 아방가르드 63,500,000 원 

E300 익스클루시브 76,900,000 원

E300 AMG Line 76,900,000 원 

E300 4MATIC 아방가르드 79,600,000 원

E300 4MATIC 익스클루시브 80,600,000 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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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의 장점! 스타일리시의 쿠페!" AMG GLC 43 4MATIC 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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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GLC 43 4MATIC 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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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AMG GLC 43 4MATIC 쿠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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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X6를 통해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라는 장르를 개척한 이후 SUV에도 쿠페화 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에서도 GLC 쿠페와 GLE 쿠페 등 쿠페형 SUV 라인을 확대하는 중이죠. 

쿠페형 SUV의 시작이 BMW였을지는 몰라도 고성능 SUV 쿠페 시장은 벤츠가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미 국내시장에도 AMG 브랜드를 통해 메르세데스-AMG GLE 63 S 4MATIC 쿠페와 메르세데스-AMG GLC 43 4MATIC 쿠페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더 뉴 GLC 쿠페는 2016년 3월 뉴욕 오토쇼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당시 쿠페 특유의 스타일리시함과 뛰어난 운동성능 등 다재다능한 면을 SUV에 적용한 차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더 뉴 GLC 쿠페의 라인업은 탁월한 효율성을 고려한 디젤 모델인 더 뉴 GLC 220d 4MATIC 쿠페, 더 뉴 GLC 220d 4MATIC 쿠페 프리미엄, 더 뉴 GLC 250d 4MATIC 쿠페가 있습니다. 

또한, 고성능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C 43 4MATIC 쿠페가 GLC 쿠페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지난해 4월 공식 출시됐습니다. 

메르세데스-AMG GLC 43 4MATIC 쿠페는 SUV지만 쿠페의 스타일리시함을 어필하며, 너무 과하지 않게, 적당히 스포티한 주행감각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모델입니다.

GLC쿠페는 AMG의 감성을 이어받은 만큼 성능도 AMG와 같이 막강합니다. AMG 이름을 달고 출시한 GLC 43 4MATIC 쿠페는 3.0리터 V6 바이터보 엔진이 최고출력 367마력, 최대토크 53.0㎏·m로 SUV답지 않은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AMG GLC 43 4MATIC 쿠페는 SUV임에도 세단못지 않은 핸들링 성능으로 최고 수준의 주행감각을 전달합니다. 구동방식은 4륜구동 이지만 후륜 구동 차량에 가까운 주행 특성을 보입니다. 하지만 4륜구동 시스템이 안정적인 제어를 해내기 때문에 오버스티어까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전륜과 후륜은 각각 31:69의 구동 배분을 갖습니다) 

자동 9단 변속기(9G-TRONIC)와 고성능 AMG 모델에만 적용되는 "상시사륜 AMG 퍼포먼스 4MATIC 시스템"은 운전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요소입니다. 더불어 시원하고 멋스러운 배기음 또한 일품입니다. 

AMG 모델임에도 벤츠의 9단 자동변속기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소프트웨어만 AMG에서 튜닝)

변속기는 기어 단수를 내릴 때마다 엔진 회전수 보상까지 해주는 "더블 디클러칭(Double-Declutching)" 기능이 있으며 연비를 위한 배려에도 공을 들였습니다. 

5가지 주행모드는 에코,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플러스와 함께 개인이 직접 주행능력을 조작할 수 있는 인디비쥬얼이 있습니다. 

에코 모드로 주행 중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면 변속기가 중립으로 전환되며 관성 주행이 가능한 "글라이딩 모드"로 바뀝니다. 

수동 모드로 주행을 진행하면 HUD(헤드 업 디스플레이)가 적절한 변속 타이밍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스포츠 주행 시의 엔진 회전수의 실용 영역에 도달하면 인디케이터를 통해 노란색에서 붉은색으로 한 칸씩 증가하는 모습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인디케이터의 모든 칸이 다 차오를 때 변속하면 늦고, 붉은 칸이 한 칸 점등 됐을때 변속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실내는 C-클래스와 유사합니다. AMG 모델인 만큼 센터페시아 전체를 카본으로 덮였습니다. AMG 전용 스티어링 휠의 소재도 일반 모델과 다릅니다. 전용 계기판에는 AMG 모드를 별도로 넣었습니다. 엔진오일과 변속기 오일 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과 중력가속도 표시기, 랩타임 기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큰 사이즈의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인상적입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모델에서 봐왔던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체감적으로 약 5~6인치 정도의 크기로 느껴졌죠. 하지만 AMG GLC 43 4MATIC 쿠페는 거의 10인치에 육박할 정도의 크고 넓은 영역에 필요한 정보를 띄워줍니다.

GLC 모델 중 최상위에 속한 만큼 13개의 스피커로 구성된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도 기본입니다. 저음은 물론 섬세한 고음 출력에서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쿠페형 모델이지만 키가 180cm 정도인 성인이 앉아도 레그룸과 머리 공간이 답답하지 않습니다. 

또한, 쿠페형 모델인 만큼 트렁크에 짐을 높게 쌓아 올리기는 어렵지만 이러한 아쉬움을 모난 곳 없이 반듯한 수납공간과 완전하게 평평하게 접히는 뒷좌석이 만회시켜줍니다. 

특히 뒷좌석은 원터치로 폴딩 시킬 수 있습니다.

에어 서스펜션에는 무거운 화물을 적재시켜도 일정한 높이(지상고)를 유지시켜주는 셀프 레벨링 기능도 적용되었습니다. 

GLC 쿠페 전 모델은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사양을 기본 장착했습니다.

편의사항으로 평행주차는 물론 직각 자동 주차 및 출차 기능까지 지원하는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가 있으며 GLC 쿠페는 "사각지대어시스트", "충돌방지어시스트"를 비롯해 벤츠만의 독보적인 안전 기술인 "사전안전방지 시스템 프리세이프"는 360도 카메라가 위험요소를 사전 체크해 운전자 안전을 보장해 줍니다. 

벤츠는 이번에도 완벽하게 걸출한 물건을 만들어냈고 그에 걸맞은 가격을 책정했습니다. 그만한 값어치를 합니다.

GLC 쿠페의 가격은 개소세인하(3.5%)로 부가세를 포함해서 GLC 220d 4MATIC 쿠페 6,910만원, GLC 220d 4MATIC 쿠페 프리미엄 7,260만원, GLC 250d 4MATIC 쿠페 7,950만원, 메르세데스-AMG GLC 43 4MATIC 쿠페 9,67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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