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SUV의 대표주자! 

베스트셀링 수입 SUV! 

"포드 익스플로러" 리스 또는 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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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익스플로러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리스(렌트) 차량은 

포드 익스플로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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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site : www.finelease.co.kr

포드 익스플로러는 가성비를 앞세워 가솔린 SUV의 절대 강자라는 수식어를 넘어 이제는 "베스트셀링 수입 SUV" 타이틀까지 달게 됐습니다. 

지난해 총 6,021대를 판매하면서 수입 SUV 중 가장 많은 판매실적을 올리기도 했죠. 

익스플로러는 고민하지 않고 선택할 수 있는 무난함과 보편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빼놓을 수 없는 강점입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대형 SUV인 만큼 넉넉한 공간을 자랑해 그 누구라도 만족할 수 있는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5,040mm의 긴 전장을 갖췄으며 각각 1,995mm와 1,775mm에 이르는 전폭과 전고로 우람한 체격을 과시합니다.  

풀 사이즈 SUV인 만큼 트렁크 공간 역시 넉넉하게 확보했습니다. 실제로 익스플로러는 600L에 가까운 594L의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이외에도 3열 시트 폴딩 시에는 1,243L의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2열 시트까지 접었을 때에는 2,313L에 이르는 적재 공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트렁크의 버튼으로 3열 시트 폴딩 기능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좌우대칭으로 구성된 대시보드와 실내 중심을 잡는 센터페시아를 적용해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아메리칸스타일이면서 구성이나 소재의 조합 등에 있어서 분명 좋은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큼직한 4스포크 스티어링 휠이나 센터페시아 상단에 자리한 터치 방식의 디스플레이 패널, 그리고 미래적인 감성과 간결한 정보 전달이 돋보이는 계기판은 부족함이 없는 모습입니다. 시트는 1열에 마사지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포드와 마이크로 소프트가 손을 잡고 개발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싱크"의 최신 버전, "싱크3"가 탑재되어 전반적인 기능 및 활용성이 개선되었습니다. 

스마트폰에 T맵을 사용한다면 미러링을 통해 센터 페시아의 터치스크린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형 SUV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앰비언트 라이팅 기능을 통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확보했고, 선명한 사운드로 원음의 감동을 그대로 전하는 클리어 페이즈 및 라이브 어쿠스틱스 테크놀러지가 포함된 동급 유일 390와트 고출력 소니 오디오 시스템이 탑재되었습니다.

V6를 대체하는 2.3L 에코부스트

5세대인 현행 모델은 프레임이 아닌 모노코크 플랫폼을 사용하고 V8 대신 V6 엔진을 탑재한 것을 비롯해 뒷바퀴 굴림방식을 앞바퀴 굴림방식으로 바꾸는 등 20년 역사상 가장 큰 변화를 이루었습니다. 

보닛을 알루미늄으로 대체하는 등의 경량화 노력으로 구형 보다 차체 중량이 50kg 내외로 감소한 것도 특징입니다.

익스플로러의 엔진은 3.5L V6 Ti-VCT(흡배기 독립가변 밸브 타이밍)가 주력입니다. 

최고출력 294마력(6,500rpm), 최대토크 35.3kg.m(4,000rpm)의 3.5리터(3,496cc)의 V6 자연흡기 엔진이며 복합 연비는 7.6km/L 입니다.  

2.3L 에코부스트 엔진은 최고출력 274마력(5,500rpm)과 41.5kg.m(2,500rpm)의 토크를 냅니다. 여기에 자동 6단 변속기와 포드의 AWD 시스템 등을 통해 네 바퀴로 출력을 전달합니다. 복합 연비는 7.9km/L 입니다.  

V6 엔진 고유의 질감이 주는 존재감 때문에 미국과 국내 시장에서는 2.3L 에코부스트와 함께 V6 모델을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익스플로러에는 앞바퀴 굴림방식을 기본으로 하며, 전자제어의 유압 다판 클러치로 구동력을 배분하는 인텔리전트 4륜 구동 시스템이 탑재되었습니다. 

통상 주행시에는 거의 앞바퀴 굴림방식의 상태로 달리고 앞바퀴에 트랙션이 걸리지 않는 상황에서는 뒷바퀴로 최대 100%의 토크를 배분합니다. 

첨단 지형 관리 시스템 

주행 중에도 지형 및 주행 상황에 따라 포장도로 주행에 적합한 "노멀 모드(NORMAL)"를 비롯하여 폭우로 진흙이 된 길에 적합한 "진흙, 깊게 파인 길 모드(MUD, RUT)", 모랫길 주행에 적합하도록 강력한 토크를 전달하는 "모래 모드(SAND)", 

눈길이나 자갈길 또는 풀밭 등을 달릴 때 적합한 "눈, 자갈, 풀밭모드(SNOW, GRAVEL, GRASS)"를 선택해 어떠한 주행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능력의 구현이 가능합니다. 

내리막 경사 조절 기능인 "힐 디센트 컨트롤(HDC)"도 탑재돼 있습니다.

서스펜션은 앞 맥퍼슨 스트럿, 뒤 멀티링크로 댐핑 스트로크는 길며, 노면의 잔 충격은 흡수하고 지나가는 타입입니다. 전체적인 승차감이 부드럽게 느껴지면서 안정감도 좋습니다. 

익스플로러의 ADAS 장비는 포드 세이프 & 스마트 패키지(Safe & Smart Package)라는 이름으로 채용되었습니다.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을 비롯해 후측방 경고 시스템,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ane-Keeping System) 등이 있습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기능"의 경우 앞 차와의 거리를 조절해 주는 기능과 크루즈 기능만 작동하도록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차선 이탈 경고장치와 방지 장치 중 선택해 작동할 수 있습니다. 

전복 센서가 적용된 세이프티 캐노피(Safety Canopy) 시스템과 시트 3열을 모두 보호하는 사이드 커튼 에어백이 포함된 7개의 에어백이 기본으로 적용됐습니다. 

2열 양 바깥쪽 좌석에 동급 차종 중 유일하게 안전벨트 에어백을 채용한 것이 눈길을 끕니다. 

익스플로러는 이 시대 운전자들에게 크기와 여유로움을 무기로 내 세우는 모델입니다. 

오프로드 기능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인 것도 매력 포인트 입니다. 

*포드 익스플로러의 국내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3.5%) 반영

2.3 LTD  57,100,000원

3.5 LTD  54,600,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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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드라이빙 퍼포먼스! 과감하고 세련된 디자인!

변화로 완성된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리스 또는 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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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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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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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차량의 성능을 미적으로 표현한 "테크니컬 뷰티(Technical Beauty)"라는 디자인 컨셉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풀 사이즈 세단입니다.

"보다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혁신 토요타의 차세대 플랫폼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를 통해 저중심 설계와 와이드 스탠스를 실현해 디자인과 주행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습니다. 

풀 LED 헤드램프와 언더 그릴을 강조한 전면 디자인은 아발론의 저중심 스탠스를 잘 표현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토요타가 지향하는 디자인 아이덴티티의 방향성이기도 합니다.

인스트루먼트 패널의 레이아웃은 운전석과 동반석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상호 독립적인 공간을 제공하며, 수평축을 강조한 센터 페시아는 운전자로 하여금 높은 개방감과 넓은 시인성을 제공합니다.

이전 모델대비 전장이 15mm 길어지고, 전폭이 15mm 넓어졌으며, 휠베이스가 50mm 길어져 프리미엄 세단에서 느낄 수 있는 중후함을 극대화하였습니다.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엔진 열효율을 실현한 2.5L 직렬 4기통 다이내믹 포스 엔진, 그리고 기존 대비 약 20% 효율을 높인 파워컨트롤 유닛과 트랜스미션이 결합하여 218마력의 높은 시스템 출력을 냅니다.

이를 통해 경쾌한 고속주행감과 동급 최고 수준의 복합연비 16.6km/L를 실현하였습니다.

첨단 기술인 구조용 접착제와 레이저 스크류 용접(LSW) 공법을 적용하고 차체강성을 높여 뛰어난 승차감과 고속에서의 주행안정성 또한 높은 수준으로 확보하여 더욱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합니다.

정숙성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대시보드패널, 바닥, 천정 부위 등에 광범위하게 흡.차음재를 최적 재배치하여 소음을 최대한 억제했으며, 4점식 엔진 마운트를 최적으로 배치하여 엔진의 진동을 획기적으로 저감시켜 더욱 정숙해진 실내에서 안락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10개의 SRS 에어백과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BSM) 및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은 위험 상황에서 탑승자를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또한, 새롭게 적용된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는 차량 사고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 4가지 안전 예방 기술(차선이탈 경고 LD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PCS, 오토매틱 하이빔 AHB)을 모두 갖추었습니다.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가 적용되어 에코, 노멀, 스포츠 모드를 통해 운전자의 기호에 맞게 다양한 주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 스타트 컨트롤(DSC)은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밟은 상태에서 변속 레버를 작동할 경우, 갑작스러운 출발을 방지하고 과도한 가속을 억제해 사고를 예방합니다.

넉넉한 트렁크 공간과 여유로운 뒷좌석 레그룸과 헤드룸에 더하여 60:40 리어 폴딩 시트, 탑승자의 위치를 고려한 S-플로우(S-FLOW) 에어컨디셔닝 시스템, 썬루프, 9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으로 탑승자에게 최상의 배려를 선사합니다.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국내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3.5%) 적용, *하이브리드 세제혜택(-1,430,000원) 적용

46,600,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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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인 감성! 운전의 즐거움을 담는 기술!  

"혼다 어코드" 리스 또는 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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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어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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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어코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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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 또는 렌트로 이용가능한 국내출시 수입차 및 국산차 전차종 가능합니다."

문의전화 : 010-2958-3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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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10세대 어코드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것은 "압도적인 자신감(Absolute Confidence)"을 바탕으로한 다이내믹함과 "운전의 즐거움’입니다. 

공격적인 디자인과 강화된 안전 및 편의사양

어코드의 전면부는 혼다 특유의 대형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헤드램프가 특징입니다. 풀 LED 헤드램프는 어코드의 상징처럼 사용되는 요소입니다. 

측면은 패스트 백 스타일로 만들어져 스포티한 이미지를 극대화하였습니다. 트렁크 상단의 스포일러는 2.0 터보 스포츠에만 적용되는 사양입니다. 

8인치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었으며 내비게이션은 아틀란 3D 제품이 적용되었습니다.

센터패시아 하단의 개폐식 덮개를 열면 작은 수납공간과 USB 포트, 무선 충전장치가 마련돼 있습니다.

10세대 어코드는 기존 대배기량 자연 흡기 엔진 대신 다운사이징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것이 주된 특징입니다. 

2.0 터보 스포츠는 기존 어코드의 V6 3.5리터 자연흡기 엔진을 대체한 2리터 터보차저 VTEC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습니다.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56마력, 최대토크 37.7kg.m의 힘을 발휘하는데, 혼다가 자랑하는 VTEC 터보 기술이 적용된 최신 엔진으로 직분사 시스템과 흡배기 밸브 타이밍 컨트롤, 전자식 웨이스트 게이트 기술 등이 적용 되었습니다.   

모두를 위한 안전, 혼다 센싱

신형 어코드 2리터 터보 모델에는 종합 안전 운전 장비인 "혼다 센싱"이 장착되었습니다.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ACC, 차선 이탈 경감 시스템을 중심으로 하며 여기에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운전자 졸음방지 모니터, 멀티앵글 리어 카메라 등을 추가해 운전자의 인식과 안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사이드미러에 적용된 카메라를 이용해 사각지대를 줄이는 "레인 와치" 역시 그렇습니다.

레인 와치는 왼쪽보다는 오른쪽이 사각지대가 더 많다는 점에 착안해서 만들어진 것 입니다. 

차선을 변경하기 위해 우측 방향지시등을 켜면 디스플레이 화면에 우측방 카메라 화면이 나옵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곳까지 비춰주기 때문에 안전 운행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탑승객이 하차할 경우에는 스티어링 휠 왼편 레버의 버튼을 눌러 후측방 상황을 미리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1.5 터보 - 체감 성능이 뛰어난 다운사이징 파워트레인

1.5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94마력, 최대토크 26.5kg.m의 성능을 보이고 7단 가상 기어비를 갖춘 무단변속기(CVT)가 함께 맞물렸습니다. 

무단변속기의 세팅이 잘 돼있고 최대토크가 발휘되는 구간은 1,600~5,000 rpm, 최고출력은 5,500 rpm에서 발휘되기 때문에 체감하는 반응이 뛰어납니다. 

주행 모드를 스포츠로 바꾸고 패들시프트를 이용하면 고회전을 사용하는 주행도 가능합니다.

스포츠 모드는 계기반 배경이 빨간색으로 물들어 시각적으로도 자극을 줍니다.

신형 어코드는 터보차저 모델이기는 하지만 프리미엄 휘발유를 주입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일반 휘발유만으로도 충분히 터보차저 엔진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이상연소 역시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른 제조사에서 탑재하는 터보차저 엔진들 중 프리미엄 휘발유를 반드시 요구하는 엔진들이 제법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이 역시 유지비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큰 장점입니다.

하이브리드 - 공인 연비 18.9km/l를 뛰어넘는 실제 연비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2리터 앳킨슨 사이클 엔진과 2개의 모터가 함께 장착되었습니다. 2리터 앳킨슨 엔진은 최고출력 145마력, 최대토크 17.8kg.m의 성능을 발휘하고, 구동용 모터는 184마력, 32.1kg.m의 힘을 발휘합니다. 

모터와 엔진이 합쳐진 시스템 출력은 215마력으로 웬만한 중형 세단을 뛰어넘는 출력을 내뿜습니다. 그리고 전용 전자제어 무단변속기가 장착되었습니다.

신형 어코드에 장착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i-MMD라고 불리는데, 2개의 모터가 발전용과 주행용으로 구분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기차 모드와 엔진구동모드는 계기반을 통해 현재 구동 상태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정보는 HUD에도 표시가 됩니다.

어코드 하이브리드의 패들시프트는 변속이 아닌 회생 제동 정도를 설정하는데 사용되어지며 총 4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고 일부 도로에서는 제동 페달 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위치는 차체 하부로 변경해 기존에 비해 적재공간과 탑승공간이 여유롭게 확보됐습니다. 

2리터 터보 스포츠 및 하이브리드 모델에 사용되는 전자식 변속기는 디자인이 우수하고 활용성이 높습니다. 

버튼식 구성은 다른 제조사 모델에서도 볼 수 있는 형태이지만, 후진하려면 버튼을 아래로 당겨서 작동하는 별도의 방식을 택해 혹시 모를 오작동을 방지합니다. 

(1.5 터보 모델은 일반적인 변속기 레버가 사용됩니다) 

*혼다 어코드 국내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3.5%) 적용

1.5 Turbo 35,900,000원

2.0 Turbo Sport 42,300,000원

*하이브리드 세제혜택(-1,430,000원) 적용

Hybrid EX-L 41,800,000원

Hybrid Touring 44,700,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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